안녕하세요!
와이비엠 퍼블위즈입니다.

창간 이후 24년간 변함 없는 애정을 보내주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판 회원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디즈니가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 전속기자 전원을 해고한다는
소식으로 인해 저희 매거진이 폐간될까 하는 우려가 일부 있습니다.

하지만 기사 내용에도 명확히 밝혔듯이 매거진 지속 발행에는
전혀 영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히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독자를 만나는 방법에 유연성을 두어 보다 더 쉽게 내셔널지오그래픽을 접할 수 있도록
개선을 한다고 하오니 이와 관련한 우려는 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앞으로도 인류와 자연이 공생하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